2018-05-11

[부엉이 남매와 뒹굴뒹굴 꿈꿔봐요. 감자와 양배추]

점점 예뻐지고있는 부엉이네 밭!

 



양배chu~~~♡

부엉엄마예용



산들산들  바람이 불어주는 오늘

산아래 심어놓은 양배추아가씨들 

벌레로부터 지켜주기위해 

빠샤~~ 



 



 



똥퇴비 열심열심 뿌려준덕에

적정한 색으로 열심히 커주는 

고마운 양배추아가씨들~​



제법 많이 컸죠?



 





 



양배추는 잎 11장이 자라야, 1겹이 쌓여요.



신기하죠?



 





 



요 녀석은 꼬마양배추 큰 양배추에비해 벌써 한겹 한겹 쌓이기 시작했어요.



작게큰 양배추와 꼬마양배추는 뭐가 다를지 비교해보고싶어 심어봤어요~ 



 





 



요거이는 컬리플라워~~



부엉이가 표현하기를



'하얗게질린 브로콜리'라네요~



 





 



적채 는 볼때마다 참 그 오묘한 보라빛에 쏘옥~ 빠져들게되여~



새벽녘 물기맺힌 보라빛 비로도자락들이 울 외할머니의 보드랍던 옷깃같아 더 자주 보고싶어져요~



 





 



부엉이의 감자밭은 예뻐지고 있어요~



 



 



 



그간 간간히 부엉엄마를 지원해 주시던 이모님은

이제 은퇴를 선언하셨으용~ 



에궁

저같은 소규모 농가는 인력을 

안 쓸 수 도

많이 쓸 수 도 없는터



그래서 오늘은 태국 언니들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어찌나 열심히 해주시던지요~ 



감사한  마음에 

번역기도 다운받고 

고마움을 담아 보내봤어요~



 





 



ㅋ 따라 그리라고해도 못그리겠으요. 



이힛~ 고맙다는 답장이 왔어요~



이렇게 또 하나의 시간이 연결되는가봐요~



 



 



앞으로 시간들을 잘 살펴주어서~



양배추의 시간과 감자의 세월을



투자자님들께 전해드려야죠?♡^^♡



 



착하고 맛있는 녀석들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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