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1

[200명이 지키는 부엉이 남매의 놀이터. 무농약 수박]

2018년 수박 펀딩을 시작하며..



 



농부가 된 도시엄마는 아직도 농부를 꿈꿉니다. 



어려운 시기를 함께 해주신 투자자님들에 대한 고마움이  마음에 남아

항상 첫 출하는 농사펀드를 통하고 싶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부엉이가 찰흙 만들기를 하고 엄마에게 처음 보여주며 행복해하는 그 마음처럼요.



어설픈 초보농부를 "농부님"이라는 부름으로 기를 살려주었던 농사펀드!

열심히 가꾼 먹거리를 투자자들께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올해 잦은 비와 초봄 냉해로 "밭농사는 별거아닐껴~" 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끝까지 열심히 키워보렵니다.



부엉이들이 어느새 훅 커서 새삼세월을 느끼지만  엄마의 수박을 위해 그림 그리던 그 동심을 간직한 듯 합니다.

모아놓은 용돈으로 도화지를 사러간다네요.



나중에 요녀석들도 자라서 누군가의 희망에 투자하는 멋진 어른이 되겠지요.



새로운 시도의 "수박 밭의 작두 총각"이 꼭 성공해서 멋진 나뭇잎그늘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2018년 6월 1일 펀딩 시작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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