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7

[나무를 떠나는 순간에도 맛있는, 쨈무화과]

쨈무화과를 수확하기 직전이에요!

 



 



 



안녕하세요!



시원한 가을 바람이 불고, 하늘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고흥 공슬기 농부님은 쨈무화과를 앞두고 마음이 바쁘세요.



잘 익은 무화과만을 수확해 보내드리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계시지요.



그런 농부님을 걱정하시게 만드는 것이 하나 있어요.



 



 



가을 장마와 태풍을 겪으며 거센 바람을 이겨낸 무화과.



그 무화과 겉면에 위 사진처럼 상처가 남았기 때문입니다.



워낙 껍질이 연약한 과일이라 상처도 잘 남지요.



 



맛에는 영향이 없지만 혹여나 작년과 다른 모습에



투자자님들이 실망하실까봐 너무 상처가 심한 것들은 최대한 골라내고 있습니다.



 



쨈무화과는 이번주부터 10월초까지 수확해서



순차적으로 발송해드릴 예정입니다.



 



거센 바람이 만든 상처가 있지만,



궂은 날씨를 이겨낸 무화과.



맛있게 드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받아보시고난 후 남겨주시는 의견과 후기는



농부와 농사펀드에게 큰 도움이 된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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