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1

[[2019포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기본에 충실한 청포도 샤인머스켓]

농가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10월 25일) 농가에 다녀왔습니다. 태풍피해가 있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농부님의 밭과 하우스는 큰 피해가 없었습니다. 



올해 작황은 그래도 괜찮은 편이었다고 하셨습니다. 농장의 포도도 잘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화학비료 대신 액비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다보니 영농비가 다른 농장보다 3배 정도 많이 들어가서 힘들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그 방식은 계속 유지하고 땅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농장에서 포도 몇개를 비파괴 당도검사 해보니 17브릭스에서 18브릭스 정도의 당도가 나왔습니다. 



아마 다음주 수확을 마지막으로 올해 농사는 마무리 될 것 같네요. 올해 수확하는 포도는 저온저장고에 보관해서 겨울까지 관리하며 판매해볼 계획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소개해 드릴 수 있다면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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